전라남도 남서해안 해안선은 리아스식 구조로 강풍과 거친 파도로 바다를 보호하고 육지로부터 풍부한 영양 염류를 공급받아 최적의 바다 양식지로 형성되었고 1600년부터 시작한 양식업은 풍부한 경험, 노하우, 현재의 기술력 융합으로 지역 주력 산업으로 발전시켰고 현재는 독보적인 양식기술력을 선보이며 국제 양식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뛰어난 품질력, 압도적인 생산의 효율성은 매해 수출 성장 목표를 갱신하며 2022년부터 김, 해조류 단일 품종 1조 수출을 달성하여 한국의 양식기술력을 입증하고있으며 전세계 양식산업의 중심에 서있다.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져 내려온 전통 깊은 양식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현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한 최고의 양식역량.
다양한 품종을 양식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새로운 품종 기술개발과 적용 능력.
해양수산물 연구에 특화된 지역 연구기관들의 밀접한 Collaboration으로 우량품종 개발과 및 지속적인 상품 개량 연구.